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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7.05
- 수정일
- 2018.07.05
- 작성자
- 실습용
- 조회수
- 265
[2016국내학술대회] '문화생태성의 복원과 또 다른 ‘세계/보편’의 가능성'
2016년 국내학술대회
문화생태성의 복원과 또 다른 ‘세계/보편’의 가능성
- 근현대 한국의 문화생태와 주변성을 말하다
일시 : 2016년 6월 3일(금) 12시 30분 ~ 18시
장소 : 부산대 인덕관 대회의실
주최 : 부산대 인문학연구소 ? 점필재연구소 인문한국(HK) [고전번역+비교문화학 연구단]
후원 : 한국연구재단, 부산대 산학협력단
부산대 인문학연구소, 점필재연구소 인문한국(HK) [고전번역+비교문화학 연구단]은 2016년 6월 3일 국내학술대회를 통해, 근현대 한국의 문화생태를 살피며 새로운 ‘주변성’의 가능성을 성찰해보고자 합니다. 유럽중심주의적 근대성은 우리에게 ‘계몽, 이성, 진보를 통한 인간 해방의 역사와 그 가능성’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부)의 시선으로 그 역사적이며 구체적인 실상을 성찰해볼 때, 그 혜택은 어디까지나 특정 지역이나 소수의 엘리트들에게 귀속되는 것이었음을 반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구적 근대성은 한 편으로는 착취, 정복의 역사로 인종, 종족, 민족, 젠더, 성, 계급 간의 차별을 통해, 전 지구적 차원에서 새로운 차별의 체제인 ‘식민성’을 구축해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우리는 근현대 한국에 있어 서구적 근대성/식민성의 비합리적 폭력과 억압에 의해, 배제되고 ‘주변화’되었던 다양한 존재와 지식들 그리고 문화적 가치들을 주목하며, 주변(부)이 본래 지니고 있었던 ‘문화생태성’을 복원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주변성Marginality’은 중심부에 대비되는 소외되고 열등한 대상의 정체성을 가리키는 개념이 아닙니다. 오히려 스스로 경계를 횡단하고 다른 주변 ? 로컬들과의 연대를 구축하며, ‘특수와 보편의 근대적 이분법’을 넘어서, 또 다른 ‘세계/보편’으로 나아갈 하나의 가능성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문화생태성의 복원과 또 다른 ‘세계/보편’의 가능성
- 근현대 한국의 문화생태와 주변성을 말하다
일시 : 2016년 6월 3일(금) 12시 30분 ~ 18시
장소 : 부산대 인덕관 대회의실
주최 : 부산대 인문학연구소 ? 점필재연구소 인문한국(HK) [고전번역+비교문화학 연구단]
후원 : 한국연구재단, 부산대 산학협력단
부산대 인문학연구소, 점필재연구소 인문한국(HK) [고전번역+비교문화학 연구단]은 2016년 6월 3일 국내학술대회를 통해, 근현대 한국의 문화생태를 살피며 새로운 ‘주변성’의 가능성을 성찰해보고자 합니다. 유럽중심주의적 근대성은 우리에게 ‘계몽, 이성, 진보를 통한 인간 해방의 역사와 그 가능성’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부)의 시선으로 그 역사적이며 구체적인 실상을 성찰해볼 때, 그 혜택은 어디까지나 특정 지역이나 소수의 엘리트들에게 귀속되는 것이었음을 반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구적 근대성은 한 편으로는 착취, 정복의 역사로 인종, 종족, 민족, 젠더, 성, 계급 간의 차별을 통해, 전 지구적 차원에서 새로운 차별의 체제인 ‘식민성’을 구축해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우리는 근현대 한국에 있어 서구적 근대성/식민성의 비합리적 폭력과 억압에 의해, 배제되고 ‘주변화’되었던 다양한 존재와 지식들 그리고 문화적 가치들을 주목하며, 주변(부)이 본래 지니고 있었던 ‘문화생태성’을 복원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주변성Marginality’은 중심부에 대비되는 소외되고 열등한 대상의 정체성을 가리키는 개념이 아닙니다. 오히려 스스로 경계를 횡단하고 다른 주변 ? 로컬들과의 연대를 구축하며, ‘특수와 보편의 근대적 이분법’을 넘어서, 또 다른 ‘세계/보편’으로 나아갈 하나의 가능성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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